검단산과 남한산성과 인접한 대상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숲의 비경을 모티브로한 테마정원을 클러스터마다 조성한다. 숲속의 아침이슬을 모티브로한 모닝듀가든, 단차를 활용한 폭포가 있는 그랜드밸리, 숲속 피크닉을 만낄하는 네스트가든, 남한산성의 명품길을 단지내로 끌어들인 파이너스가든, 검단산 반딧불이를 연상케하는 스타라이트가든, 초화와 예술작품이 어우러진 플로라가든이 입주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단지내에 위치하며 300년을 지켜온 은행나무의 스토리를 담은 골든트리플라자가 인상적인 입구감을 연출한다.